최근 핫이슈 소개해드립니다.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항공사로 부터 부당대우를 당했다는데요. 크게는 '좌석 없다며' 퍼스트 클라스를 이코노미로 변경하는것과 환불까지도 불가능하다는 대우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혜리씨는 "한달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으나 퍼스트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 그레이드 하는것도 모자라 환불도 못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들면 다음 비행기타고 가라는 항공사 하하, 심지어 두자리 예약했는데 어떻게 둘다 다운그레이드가 될수 있나요" 하며 본인의 심경을 들어냈는데요. 해외항공사에 이와 같은 갑질 아닌 갑질은 혜리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이 더욱 황당합니다. 이에 혜리는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제대로 못해서 영어공부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 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