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아들 배우 준비중?!

강경준 장신영 가족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의 아들인 '정안군'이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며 배우를 준비 중이라는 내용을 밝혔습니다.

 

 

현재 17세인 강경준과 장신영의 아들은 배우를 준비중이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그 우월한 비주얼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해당 출연에서 강경준과 강정안(첫째 아들), 강정우(둘째 아들) 삼부자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으며 그러한 과정에서 허심 탄하게 궁금했던 점과 자신들의 생활에 대해서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잠을 자는 것은 물론 수학성적도 좋지 않다는 친구들과의 대화를 들은 강경준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날 강경준은 아들 강저안이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고 연기 준비로 현재 서울의 친할머니집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