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쿤이 입니다. 저도 티스토리 뿐만아니라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오늘은 조금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보통 성공을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잖아요? 그 중에서는 자신의 사이트나 혹은 SNS, 블로그등을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테고요. 하지만 이러한 플랫폼으로 성공을 한다해도 그것으로 대한민국 1~10% 그 분야의 성공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쉬운 예를 들어들이면 우리사 '스마트스토어' 를 한다고 칩시다. 그럼 어느정도 성장을 한다면 월 매출이 5~7,000만원 정도가 나올 거에요. 그렇다고 그게 돈을 많이 번다는 기준이 되나요? 스마트스토어를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그정도를 번다고 보시면 되고 순위로 따진다면 1~10만등 정도가 되는 수준밖에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여기서 생각해야되는 부분이 바로 '홍보' 입니다. 그 분야를 알리기 위한 홍보 수단으로 제목에서 언급한 '유튜브' 를 활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것은 모든 분야에 적용이 됩니다. 음식점을 하시는 분들도 홍보가 가능하고 자신만의 플랫폼을 운영하시는 분들 또한 무조건 홍보가 가능하겠죠.
가게를 하거나 플랫폼을 만들거나 SNS를 하시는 분들 잘하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분들이 하지 않는게 그러한 플랫폼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을 만드시지 않는 것이죠. 그렇게 운영하시는 99,999명이 있지만 그 중에서 99% 는 유튜브와 연계를 하지 않습니다.
성공의 법칙 포뮬러라는 책에는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달리기를 1초 더 빠르게 하는것은 '성과' 이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사회적 인정을 받는 것은 '성공' 이라는 것이죠.
결국 자메이카의 우사인볼트도 자메이카에서 혼자만 열심히 달려서 세계기록을 깬들 그것을 아무도 모른다면 지금과 같은 성공을 거둘수 있었을까?
결국 자기의 성과가 있으면 그것을 네트워크에 알려야지만이 성공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또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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