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0억 김남국 진실은?!

 

요즘에 가장 핫한 이슈를 가진 남자 국회의원 '김남국' 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김남국 의원은 최근 '코인 투자 논란'에 휩싸여서 의혹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김의원이 보유한 '위믹스' 코인에 대한 금액과 그가 가지고 있다는 코인 금액이 계속해서 변하면서 그 이슈가 식기는 커녕 오히려 불씨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김의원이 보유한 위믹스 코인양?!

 

김의원이 보유한 위믹스 코인은 약 80만여개라고 언론이나 매체등에서 떠들고 다녔는데요. 최근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가 보유하고 있는 코인이 80만여개 보다 많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으며 이로써 그는 60억이 아닌 85억원 가량의 코인 이체금액이 돌고 있다는 정황이 나오고 있네요.

 

 

철저한 진상조사

 

앞서 김의원이 코인 투자 논란이 불거진 후 수차례 계속해서 해명하였지만 들어지지 않은 이유는 계속되는 의혹에 거짓해명이 지속되었기 때문인데요. 그도 그럴것이 청년 정치인으로 검소하고 청렴한 이미지로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써 활동하던 그거 이러한 대규모 자산을 그것도 정식으로 신고한것도 아닌, 이러한 방법으로 걸렸기에 실망감이 더 큰것으로 보여집니다.

 

 

그가 보유했던 위믹스는 게임회사 위메이드가 발행한 코인으로 게임 아이템 거래가 가능하며 NFT로도 발행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거래도 할수 있는 테마 코인입니다.

 

그러나 그거 위믹스 코인이 아닌 '비트 토렌트' 라는 코인 또한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도대체 이 사람의 거짓해명은 어디까지인가.. 라는 취지의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선 앞두고 코인 매각?

 

정치권과 김 의원의 해명에 따르면 김 의원의 코인투자는 21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요. 그는 LG디스플레이 주식 전량을 매도한 대금 10억원 가량을 코인 투자 자산으로 썼다고 말하였으나 그가 거래를 한 21년 2월9월부터 나흘간의 거래행적으로 보았으 ㄹ때 위믹스는 지난해 1월 업비트에 상장된 만큼 그가 위믹스를 거래해서 차익을 남겼다는 말 또한 사실무근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 거래가 21년 2월 9일 인근 → 위믹스 상장 22년 1월, 약 1년간의 갭이 있는데.. 이 말에 신빙성이 있을까요?

 

 

도대체 진실은?

그의 말에 진실은 도대체 무엇이 있냐는게 관건인데요. 현재 입장문에서는 위믹스 코인을 사고 판 구체적인 시점이나 금액, 총 현금화 액수등도 밝혀지지 않았으면 시기도 상조하여 더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코인투자를 하는 김의원이 과세 유예법 발의까지 참여하였는데 이 또한 논란이 불거지며 '주식 백지신탁제도'처럼 일정 금액 이상의 보유 및 투자를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이와 같은 윤리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는 것에 같은 소속 의원은 '재테크를 잘한다며 주식이나 쿠인 투자를 자랑하는데 이 역시 공직자로서 바른 자세가 아니다' 라며 지적했습니다. 

 

가장자산으로 6억도 아닌 60억을 보유하고 있는 자체로 이미 청년 정치인의 이미지는 물건너 간것 같은데요. 앞으로 김 의원이 어떤식으로 해명할지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제발, 진실을 말해주길 바랍니다.